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명동성당에서는 25일 0시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를 집전하고, 성탄 메시지를 발표한다.25일 정오에도 정 대주교가 집전하는 미사가 예정돼 있다.휴가차 한국을 방문 중인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은 충남 아산시 소재 천주교 공세리 성당에서 24일 오후 8시 성탄 미사를 집전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역시 작년에는 예배 인원을 제한했으나 올해는 숫자를 제한하지 않을 방침이다. 홍해인 기자=성탄절인 2020년 12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비대면 온라인 중계로 성탄 축하 예배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진보 성향의 교회, 기독교 단체, 신자들로 구성된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25일 오후 3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 '2022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성탄절 연합예배'를 열고 헌금과 후원금을 쪽방촌 거주자들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Translation: Christmas tomorrow... For the first time since Corona, mass and worship without limit on the number of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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