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한 자녀 임신 진료비 지원액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다자녀를 임신한 경우에는 10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이는 내년 1월 1일 신청자부터 적용됩니다.이와 함께 의료기기 판매업소나 약국 등 준요양기관과 장애인보조기기 판매업자에게 보험 급여 청구에 필요한 가입자, 피부양자의 개인정보 처리 권한을 부여했습니다.이와 함께 부정 수급을 신고한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세부 기준도 마련됐습니다.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 확대 조항은 내년 1월부터, 그 외 조항은 오는 30일부터 시행됩니다.
'내년 1월부터 한 자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60만원에서 100만으로' 하지만 금액이 너무 약소하지 않나 싶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박근혜,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병호,서훈,박지원 등이 곧 체포되며 제거된다. KBS의 관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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