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청소년들이 이른바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를 부르는 영상을 두고 “당신들이 북한의 전체주의 독재 정권과 다를 것이 무엇이냐”고 비판했다.나 원내대표는 “지난 8월 자유한국당 해체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던 나는 어제 다시 한 번 할 말을 잃었다”며 “마음 한켠이 쓰려오는 미안함과 분노가 동시에 솟구쳤다. 바로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 영상을 보고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너무나도 예쁘고 귀한 우리 아이들이 ‘토착왜구’, ‘적폐청산’, ‘적폐 기레기’ 등 정치적이고도 모욕적인 가사가 담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석열아 석열아’, ‘자한당 조중동 모조리 없애자’라는 어른들도 입에 올리기 어려울 극단적 표현을, 그것도 순수한 어린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개사해 부르고 있었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해당 영상 속 청소년들을 ‘영문도 모른 채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에 동원된 아이들’에 비유했다. 그는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나쁜 사람들, 천벌을 받을 사람들, 이념 앞에 아이의 인권도, 순수함도 모두 짓뭉개버리는 잔인한 사람들”이라면서 “당신들이 지구 저 건너편 소년병을 동원하는 극단주의 세력과 다를 것이 무엇이냐”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친북 수구좌파’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며 “북한 정권이 저지르는 악행을 똑같이 따라하는 자들. 그리고 아동의 인권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이념 투쟁에만 정신이 팔린 수구세력들. 친북수구좌파 세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난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이 깊어지고, 마음이 아파오는 주말이다”라고도 적었다.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 영상은 지난달 30일 진보 성향의 유튜브 채널 ‘주권방송’에 게재됐다. 2분40초 길이의 영상에는 10대 청소년 10명이 ‘상어가족’, ‘곰 세마리’, ‘산토끼’, ‘아기돼지, 엄마돼지’ 등 4편의 동요를 개사해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가사는 ‘토실토실 토착왜구 도와달라 꿀꿀꿀’ ‘적폐들이 한집에 있어 윤석열 조중동 자한당’ 등 한국당과 검찰 등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제는 하다하다 천진난만한 애들까지 내세워 그따위 짓거리들을 하냐? 당신네들 하는 꼬라지가 김정은 패거리들과 어쩌면 그리도 판박이냐? 조국이가 검찰개혁을 한다고? 지나가던 ×개가 배꼽잡고 웃겠다. 제발 좀 정신차리고 자숙해라! 조국이란 인간 TV에 낯짝만 봐도 재수없어 채널 돌려버린다.
그러니까 평상시에 좀 잘하지
적패와 매국노들의 득새도 얼마 앗남앗음이야 골로갈날이 머지앗앗음이지 ㅎㅎㅎㅎ
잘하고잇구만 예로부터 부정한자들의 노레는 아이들 동요로부터 시작되다 부정자들 처벌되엇엇음
나베야~ 자유당과 느그가 한짓에 충격과 분노 할말을 잊었다가 맞는거제~~. 공부좀 하자~~
반성해아 십세들아
기레기야 나경원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귀를 기울여라.
아이들이 좋아할 동요를 잘못된 가사로 부르게한 인간을 조사하자
유투브 에서 막말하는 영감들은 괜찬고 아이들이 부른노래는 문제삼고 이런걸 기사화 해주고 검찰개혁 다음이 언론개혁 이라고 많은국민들이 생각하는 이유 일꺼다
자한당 대변인 경향 기레기야 나경원 자녀의혹 대해서 왜 입다물고 있냐?
친일 토착왜구는 없애야 하는 대상이지 공존하는 대상이 아님을 우리 아이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사람답게 살려면 더러운 인간들을 몰아내야 한다
빤스벗은 경향같네요. 아니면 말구요
mother3311 너무 적나라해서 할말이 없지?
사실를 사실대로 노래해도 지랄이야
누군가에 의해 강요받았다면 비극이겠죠. 자발적인 거라면 무슨 문제가 될까요? 애들이 너무 일찍 깨어서 문제가 되나요?
요런거에 ㅡ충격먹고 분노하는 질량으로 위정과 정치라 다시 판사하거나 변호사 하는게 낫겠다.
그렇게뿐이 못 보니(안보는건지...) 안되는거....유전적으로 안되는것도 있는건가..... 정말 한심하고 더 한심한건 저런 국회의원을 뽑은 국민이 한심하고...아 난 한심하지않도록 깨어 있어야지.....
나베는 나에게 소금맞은 미꾸라지라 하더니. 요즘 아이들 무시하지마라 나베와 견향 너네들 머리위에있다.
mark_shim 북한하고 딱 맞는 것들이라니까는...그러니 이렇게 갈라질 수밖에 읎다
경향아 먹고 살만 하나. 개돼지 되니까 좋니? 배부른 돼지의 길을 택한 경향 망할 길만 찾는구나.
애들에게 이런 노래 부르게 하는게 원조 사회주의 맞네요 북한 냄새도 풀풀나고 이니님도 아주 좋아하겠네요
나국ㅆ의 광범위한 범죄에 할 말 잃었다...
경악아 기레기언론은 왜 빼냐?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탐관오리나 권력가의 폭정을 노래나 이야기로 풍자해온 것을 모르나요? 그리고 경향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나경원아들은_어디서_태어났나 윤석열은_누구에게_충성하나
자한당 똘마니~~~ 견향아~~ 기레기~~~
지들이 집권당 같아. ㅋㅋㅋ 고려 조선시대에도 다하던거야. 얘는 세삼스럽게
기레기들 왜구당에 발담궛네..니들이 신문이냐.
장애우 목욕 장면 내보내던 그 여자는 애들 동요에는 충격과 분노하는구나?
'조국 딸 서울대 학술대회 참석'..정경심 변호인 측 동영상 공개 정 교수측 변호인단 '조씨는 학술대회에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공개돼 있는 학술대회 동영상 속에서 조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도 이런거 애들한테 시키지맙시다. 쫌!
재한토착왜구막무가내막말막가파개한당 칭찬하면 무얼 불러도 무얼 말해도 좋고~!!! 너네들은 그런 것도 봐 주는 게야~!!! 교육 걱정하는 녀어언이 그 따위로 살아~!!! '천왕폐하, 만세~!!!' 하면 좋다고 웃다가 숨 넘어가고 몸 넘어갈 지.랄.염.병.할 녀어언아~!!!
국민을 미꾸라지 라고 하고 조폭이라고 하는 자한당 찌그러기들한데 맞는 말 아닌가? 국민을 먼저 존중해라
503 환생경제 때 어찌 했나~!!! 그때 히히덕 거린 게 누구였지~!!!
소금맞은 미꾸라지처럼 왜 그러시나....
인생을 정리하고 젊은 사람들에게 길을 터줘야 할 노인들이 광장에 나와 대통령을 죽여야 한다고 하고 탄핵시켜야 한다며 폭력을 쓰는건 좋아서 헤벌쭉 쳐웃는 나경원이 이런 말하면 개그보다 더 웃기지. 조선일보따까리_경향
“환생경제” 연극에 직접 출연도 하신 분이 충격과 분노라니...
원래 사람듬은 자기와 관련된 말을 남들 통해서 듬으면 기분이 상해요. 왜냐면 그말이 다 맞기 때문에.
나는 518망언하고 대통령에게 정신병자라고하는 니들에게 충격과 분노에 할말을 잃었다. 억지가 일상이 되버린 니들은 이미 공당으로써 자격을 잃은지 오래.
자유당과 검찰이 비판받으니 네들이 아프냐? 응
애들을 보니 부모가 누군지 한심? 이런 애들이 커서 무엇이 될 까? 천벌 받을 잉간들 ㅉㅉ
자한당은 황교안이니 나경원이니 지들 당원들이 입으로 헛소리싸는거 그대로 돌려받는다고 생각하셔야 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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