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MBC ‘뉴스데스크’는 김호중의 경찰 조사와 관련 “조사는 오후 5시에 이미 끝났지만, 포토 라인에 서는 것을 두고 경찰과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특혜 의혹이 불거졌고,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신축 경찰서는 설계 때부터 피의자가 지하로 출석할 수 있도록 한다. 피의자에게 특혜를 줬다거나 본인이 특별히 요청한 것은 아니다. 평상시 진행하던 대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호중이 경찰서에 들어간지 7시간이 넘은 가운데, 김호중은 포토 라인에 서지 않고 또 다시 비공개로 경찰서를 떠나겠다는 입장이다. ‘뉴스데스크’는 “김호중은 출석 때와 마찬가지로 비공개로 나가려고 했지만, 경찰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당초 김호중 소속사 측은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사고 전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김호중이 차량 접촉 사고 전 술을 마신 것으로 판단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소변 감정 결과 등이 속속 공개되며 음주운전 의혹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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