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선대위원장 및 공존과혁신위원장 영입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김태호 공동선대위원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 뉴스1윤석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김 의원은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 전 총장 설화의 원인과 해법을 말해달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대해 “아마 앞으로 또 나올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의원은 개 사과 사진 논란에 대해서도 “저는 그대로 다 믿고 싶다”며 “윤석열 후보도 반려견에 대해 자식처럼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 그래서 그런 부분들 그만큼 그 부분에 대한 사소한 것까지도 자기 마음을 오히려 담아낸 표현일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경선 이후에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복귀하는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오히려 모셔야 된다. 모셔서 그 어른의 지혜를 잘 받들어야 한다”며 “국민의 국가의 가야 할 길을 고민하는데 큰 바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몇권의 책을 읽었을까? 저렇게 지성이 결여된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온 자체가 비국인데 이런 비극에 일조한 종양일보 느그 홍회장탓이 더 크다...
일방적이고 자기중심적사고로 공과를말해야지 과만얘기하면 노무현전대통령은 바른말했는데 뇌물먹고창피해 자살한거아닙니까? 광주는당선되면 불이익줘야하고 쿠데타로7년단임제 대통령했고 처벌도받았고 사과도수차했기에 요구만하지말고 칭찬도비판도 자유대한민국이고 한강의기적은 인정하십시오
개사과개쉐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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