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여성의 군사기본훈련 의무화를 목표로, 여성도 심폐소생술 등 각종 기본 생존 교육을 받도록 하는 내용의 민방위기본법 개정을 추진한다.김 의원이 발의하는 ‘민방위기본법’ 개정안 주요 내용은 현재 남성 중심인 민방위 훈련의 대상을 여성으로 확대·개편해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법과 같은 응급조치, 산업 재해 방지 교육, 화생방 대비 교육, 교통안전, 소방안전 교육 등의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내용이다.김 의원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여성이든 남성이든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생존 훈련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여전히 주적인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안보 상황에서 남성 중심의 군 병력 자원 감소화에 따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차원에서 여성군사기본훈련 도입을 즉각 추진하기보다 단계적으로 여성의 기본생존 훈련을 위한 관련 입법부터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찬성. 이스라엘 여성들 보면 민방위는 일도 아님
총 쏠줄은 알아야죠 유사시 자신을 지키는 일인데.. 휴전중인 우리나라의 형편상 기본군사훈련 찬성입니다
얼마나 젊은 여성들을 발가벗겨서 일본것들이 자행했던 위안부 범죄 행위를 해댈까 안봐도 비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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