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굿' 언급 녹취록에 尹 '마음 불편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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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배우자 김건희 씨의 '굿' 관련 발언에 대해 마음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김 씨가 프로필 사진을 찍은 것이 공개되면 등판설이 제기되는 데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직접 들어보시죠.[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법원에서 공개하지 말라고 하는...

김 씨가 프로필 사진을 찍은 것이 공개되면 등판설이 제기되는 데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법원에서 공개하지 말라고 하는 부분까지 또 공개를 안 하겠다고 해놓고 또 뉴스를 통해 막 공개하고 참 이 공영방송으로써 좀 저희가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입니다마는 어쨌든 이 녹취록에 의해서 좀 마음이 불편하시거나 상처받으신 부분에 대해선 저도 공인 입장에서 늘 죄송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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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고 팔고 할때 점쟁이 안찾고 손없는날 안하냐?

돈을 제대로 안주고 굿을 한거네요. 안주고 하니까 미투하지요. 굿은 건희가 해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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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팬클럽 회장 “최근 프로필 사진 촬영, 공개 등장 임박”‘건희 사랑(희사모)’ 회장 강신업 변호사 “김건희 대표님 가장 최근 사진이다. 장소는 스튜디오다. 정말 세련되고 멋지지 않나?” 조선일보..대부분의 경력, 이력이 허위이고 인생 그 자체가 허위인 이런 여자가 어디를 간다고국민들이 니들처럼 멍청하지는 않지..나라를 굿판으로 만들일 있냐이런 천박한 여자가 어찌 감히..나라의 국격이 무너진다..니들이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 처럼. 격이 다르다. 굿힘당 진짜 후보 출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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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녹취’ 빠진 MBC 스트레이트 시청률 17%→2%로MBC ‘스트레이트’에서 23일 예정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통화 녹음파일 후속 보도를 하지 않기로 하자 MBC ‘스트레이트’ 시청률이 평소 2%대로 내려 왔다.앞서 지난 16일 ‘스트레이트’가 공개한 김건희씨와 서울의소리 기자의 통화 녹음파일 보도는 닐슨코리아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2%를 기록했다.MBC는 애초에 16일 방송 외 후속 방송으로도 김건희씨 녹음 파일 후속 보도를 할 것이라 예고했지만 20일 밝힌 입장에서 후속 방송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취재 소요시간, 방송 분 폐방, 자격을 잃은 프로그램은 없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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