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
김 여사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선대본부 관계자를 통해 윤 당선자를 돕겠다며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의 그늘진 곳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선거운동 기간 공개 행보를 자제해왔던 김 여사가 예비 퍼스트 레이디로서 공개적인 활동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앞서 윤 당선자는 집권하면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을 폐지하고 영부인 칭호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부속실은 영부인의 일정 수행, 의전 등을 관리한다. 윤 당선자는 지난해 12월28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영부인이라는 호칭도 과하고, 비서실 지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역시 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 등 공약이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다.
낙선한 후보 정당 그리고 분열돈 국민들에게 사과도하고, 고마움을 전하는게 인지상정. 대가리에 들은게 뮈냐
아무것도 하지마라 죄값 치러라
니미 당선자 보다 더빨리 인터뷰하네... 청와대가 누구건지 알거 같네....
조용히 해라 그입을 다물라 그누구도 그대에게 그런 권리도 권한도 준적이 없다.
조력보다 수사부터 받으셔야...민주당과 지지자들은 이 일부터햐야하는거 아님?
아닥
윤석열이랑 국짐 한미일 군사 동맹 강화 핑계로 일본부산 해저터널 연결하자고 하는 순간 광화문 광장에 달려가 탄핵 촛불시위 갑니다.
5년 동안만이라도 정직하게 청와대에 있다 가십시오.
안한다며 ㅋㅋ
그냥 아무 것도 안하는 게 가장 큰도움 아닐까 싶다
청와대에.신당차리지는.않겠지
아서라
뭔소리야... 조사받고 학교가야지~~^^
이 씨발년은 구속 수사가 맞지!!!’
영부인 안한다고 한거 약속지켜라 나라 시끄럽게 하지말고
이런 여자가 영부인? 참 한심한.대한민국
학력위조,경력위조.. 그리고 주가조작으로 감방에 가야지... 이것은 반드시 특검을 해야 한다.
주가조작해쳐먹고 청와대들어가는 룸쌀롱
야 넌 수사받아야지
언론아 너네가 만든 일이다. 건희는 영부인이니? 접대부니? 주가조작은 그렇게 보도 안해도 되는 일이니? 어디 감히 얼굴 쳐들고 나온다고 미친
도이치모터스 김건희 윤석열 [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엄마가 던지자 32초만에 받은 딸'... 김건희 모녀 '통정매매' '2010년, 같은 IP로 계좌 동시 접속' 엄마 딸 32초 모녀 통정매매 같은IP 동시접속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7개월간 구렁이작전 '경찰 내사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2월부터 약 7개월간 주식을 소액으로 사고 파는 이른바 구렁이작전 이 진행됐고, 본격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린 시점은 2010년 10월부터다.'
건진 법사님이 용하긴 하시다 …. 개종을 심각하게 고민 해야 겠다.
인생 이력 허위위조에 달인이 좀 찍그려져있어.
룸 싸롱 다시 오픈하나보네 청와대 정문앞에 가라오케하나 오픈하지 청와대안에 룸 싸롱도하나 오픈하고 ㅡ돈 끌겠네 ㅡ줄리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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