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복식 32강 2회전에서 마르코스 기론과 짝을 이뤄 알렌산드로 네도브예소프-아이삼울 하크 쿠레시 조에 세트 스코어 2대1 역전승을 거뒀다.한국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 진기록이다. 이형택이 2005년 프랑스오픈에서, 정현이 2018년 호주오픈에서 각각 복식 16강에 진출한 바 있다.
제 27회 너희들과 세계 인류의 목숨줄을 내가 쥐고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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