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또 나왔습니다. 경기도 의왕의 서울구치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 수용자가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법무부는 오늘부터 2주 동안 교정시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오늘부터 2주 동안 모든 교정시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구/법무부 차관 : 접견·작업·교육 등 수용자 처우를 전면 제한하여 수용자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변호인 접견도 제한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법무부는 우선 집단감염자가 나온 동부구치소의 수용 밀도를 낮추기 위해 수용자들을 추가 이송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이와 함께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직원과 수용자에 대한 신속 항원검사도 할 계획입니다.
'서울구치소 확진 30대 남성 수용자 사망' 나라가 야만국가도 아니고...추미애와 법무부는 수용자를 '가축으로 취급'하면 안 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전-현직 총리들(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 곧 체포되며 제거된다. sbs의 관심요.
한방쓰는 재소자들은 무조건 전염되는것 아닌가? 생활시설로 2주이상 격리후 검사해서 음성인 사람들만 다시 수감 하는게 낫지 않은가?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