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5일차...남은 실종자 5명 수색 재개

2022-01-15 오전 5:31:00

구조 당국 “전날 구조작업 했던 곳부터 시작”

광주,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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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당국 “전날 구조작업 했던 곳부터 시작”

뼈대 보이는 외벽 붕괴 아파트 공사건물 ⓒ뉴시스15일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의 실종자 수색이 5일 차에 접어들었다. 구조 당국은 연락이 두절된 6명 중 1명의 시신을 수습한 뒤 중단됐던 실종자 수색작업을 재개했다.문희준 광주 서부소방서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7시 30분부로 신축 아파트 사고 현장 잔여물 제거 작업 및 실종자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남은 실종자 수색 작업에는 중앙구조본부, 광주특수구조단 등 구조대원 205명이 동원된 상태다. 이 중 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은 85명이다. 인명구조견 8두도 투입됐다.

당국은 잔해 속에 깔려 있는 매몰자를 찾기 위해 탐지기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지하 4층부터 지상 23층까지 내부 진입이 가능한 곳에 대해 수색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또 작업자들이 같은 층에서 작업을 하다가 붕괴 여파로 함께 휩쓸렸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전날 사망자를 수습한 위치 근처도 함께 수색한다. 문 서장은 “어제 (실종자 1명) 구조 작업을 했던 곳부터 잔여물 제거 작업 및 인명 구조 작업을 시작하고, 지하층에 쌓인 토사물 제거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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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에도 사고 났는데…광주 붕괴 아파트 시공사 현대산업개발 안전경영인증 ‘뒷북 취소’광주 아파트 외벽붕괴 사고 건설현장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이 취소됐다.

전문가 '광주 아파트 붕괴, 실종자 구조에 2주는 걸릴 듯'◇ 김현정 지금 안에 갇혀있는 실종자 들을 언제쯤 찾을 수 있을 걸로 전문가들은 보고 계세요? ◆ 최명기 1차적으로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는 요소들을 전부 제거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이런 조치를 하면서 구조를 한다고 보면 저희가 생각했을 때 2주 정도 소요.

광주 붕괴 아파트 내부서 실종자 1명 발견…생사 확인 중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 아파트 붕괴 사고 사흘째를 맞은 13일 오전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견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광주 붕괴 현장 실종자 1명 구조…병원 이송'광주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실종자 가운데 한 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속보]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실종자 1명, 지하 1층 계단에서 발견

[속보]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실종 노동자 1명 발견붕괴 사고 현장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노동자 1명이 지하층 계단에서 발견됐다.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수정 2022-01-15 11:29:28 뼈대 보이는 외벽 붕괴 아파트 공사건물 ⓒ뉴시스 15일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의 실종자 수색이 5일 차에 접어들었다.14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방송 : CBS 라디오 FM 98.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사고 사흘째를 맞은 13일 오전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견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구조 당국은 연락이 두절된 6명 중 1명의 시신을 수습한 뒤 중단됐던 실종자 수색작업을 재개했다. 문희준 광주 서부소방서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7시 30분부로 신축 아파트 사고 현장 잔여물 제거 작업 및 실종자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은 14일 현대산업개발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남은 실종자 수색 작업에는 중앙구조본부, 광주특수구조단 등 구조대원 205명이 동원된 상태다. 최명기 조사단장 연결해 보죠. 이 중 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은 85명이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업무 처리규칙에 의하면, 안전보건 조치를 소홀히 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 인증을 취소할 수 있다. 인명구조견 8두도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전날에도 인근 지점을 수색했으나 이날 오전 콘크리트 잔해를 치우는 과정에서 남성을 발견했다.

당국은 잔해 속에 깔려 있는 매몰자를 찾기 위해 탐지기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지하 4층부터 지상 23층까지 내부 진입이 가능한 곳에 대해 수색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인증을 취소해달라고 답변했다. 마치 찰흙이 내려앉듯이 바닥이 푹 꺼지는 영상. 또 작업자들이 같은 층에서 작업을 하다가 붕괴 여파로 함께 휩쓸렸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전날 사망자를 수습한 위치 근처도 함께 수색한다. 문 서장은 “어제 (실종자 1명) 구조 작업을 했던 곳부터 잔여물 제거 작업 및 인명 구조 작업을 시작하고, 지하층에 쌓인 토사물 제거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6월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작업 중 건물이 붕괴한 사고 현장의 시공사였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공단이 인증을 유지한 게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실종자 찾는 구조견 ⓒ뉴시스 이와 함께 지지대가 파손돼 불안정하게 붕괴 건물에 기대어 있는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기 위한 사전 작업도 시작된다. 이 거푸집이 터지면서 그 부분이 꺼졌다는 이야기인데. 당초 16일 해체 완료 예정이었던 타워크레인 해체는 작업 방식이 변경되면서 21일로 미루어졌다. 공단 측은 해당 인증은 산안법에 따른 제도인데, 학동 사고는 노동자가 아니라 시민이 사망한 사례라 산안법 범위에서 벗어난다는 점을 감안해 인증 취소를 하지는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busan.

민성우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경영실장은 “전문가의 조언과 작업자의 판단 하에 작업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구조대원들은 전날 오후 6시 49분 경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건물 지하 1층 인근에서 60대 남성 A 씨를 찾아냈다. 공단은 “광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현장조사와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는 등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업무를 전면적으로 개편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가 구축되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양생을 하는 거잖아요. A 씨는 붕괴 건물의 28~34층에서 창호, 소방설비 공사 등을 맡았다가 연락이 두절된 작업자 6명 중 1명으로 확인됐다. A 씨는 13일 오전 11시 14분께 지하 1층 계단 난간 부근에서 팔 한쪽만 보인 채 발견됐으나, 붕괴 위험 등으로 구조가 늦어졌다. 본부장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소방청·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며 사고 수습 상황을 공유하고 협업을 점검한다. 당국은 중장비를 이용해 외부 진입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 뒤 A 씨를 구조했지만, 수습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   ◇ 김현정> 그런데 지금 거푸집에 문제가 생기니까 뭔가 갈라짐이 생기고 푹 꺼지는 게 생겼다는 말씀이신 거에요?   ◆ 최명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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