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리프트 초고속 역주행…포천 스키장 100명 탈출 소동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사고가 났다.

포천, 스키

2022-01-22 오전 11:45:00

탑승객들은 충돌을 우려해뛰어내리기도 했습니다.포천 스키 리프트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 에서 사고가 났다.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22일 오후 3시께 슬로프 정상을 향해 올라가던 리프트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사고가 났다.이날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0명이 넘는 이용객이 고립됐다가 오후 5시 13분 소방구조 61명, 자체구조 39명으로 모두 구조됐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리프트 운행 중 기계고장으로 역주행 상태에서 긴급정지가 됐다. 특히 리프트가 뒷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탑승객들이 공포에 떨었다. 승하차장 인근에 도달한 탑승객들은 충돌을 우려해 지상으로 뛰어내리기도 했다.

이 사고로 타박상을 입은 7세 어린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에 탑승객 여러 명이 리프트에서 뛰어내리거나 리프트 사이에 끼였지만,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현장에 저체온증을 대비, 핫팩과 담료 등을 구비한 응급 의료소를 설치해 구조된 탑승객들을 돌보고 있다. 소방헬기도 출동 대기 조치했다.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사고. [사진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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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사고…부상자 속출오늘 오후 3시쯤,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 에서 정상 방향으로 올라가야 할 리프트 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리프트 가 뒤쪽으로 빠르게 움직이자 탑승객들은 소리를 지르며 공포에 떨었고, 리프트 승하차장 인근에선 탑승한 이용객들이 출발점에서 다른 리프트 와 충돌하기 직전에 뛰어내리면서 큰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사고…부상자 속출오늘 오후 3시쯤,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 에서 정상 방향으로 올라가야 할 리프트 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리프트 가 뒤쪽으로 빠르게 움직이자 탑승객들은 소리를 지르며 공포에 떨었고, 리프트 승하차장 인근에선 탑승한 이용객들이 출발점에서 다른 리프트 와 충돌하기 직전에 뛰어내리면서 큰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충북 청주 배터리공장 큰 불···'2명 구조, 1명 탈출, 1명 갇혀'소방본부 관계자는 “당초 화재 현장에 4명이 갇혔었지만, 2명은 구조되고, 1명은 스스로 탈출했다”면서 “현재 1명은 현장에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사고.오늘(22일) 오후 3시쯤,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정상 방향으로 올라가야 할 리프트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사고가 났습니다.오늘(22일) 오후 3시쯤,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정상 방향으로 올라가야 할 리프트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사고가 났습니다.21일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22일 오후 3시께 슬로프 정상을 향해 올라가던 리프트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사고가 났다. 이날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0명이 넘는 이용객이 고립됐다가 오후 5시 13분 소방구조 61명, 자체구조 39명으로 모두 구조됐다. 미처 뛰어내리지 못한 일부 승객들은 출발 지점에서 리프트와 리프트 사이에 끼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리프트 운행 중 기계고장으로 역주행 상태에서 긴급정지가 됐다. 소방당국은 구조 대상자가 100여 명에 이를 걸로 추정하고 현장에 응급진료소를 설치하는 한편, 구조대와 소방헬기 등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리프트가 뒷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탑승객들이 공포에 떨었다.. 승하차장 인근에 도달한 탑승객들은 충돌을 우려해 지상으로 뛰어내리기도 했다. 구조되거나 탈출한 3명 중 1명은 중상을, 2명은 경상을 각각 입었다.

이 사고로 타박상을 입은 7세 어린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에 탑승객 여러 명이 리프트에서 뛰어내리거나 리프트 사이에 끼였지만,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저체온증을 대비, 핫팩과 담료 등을 구비한 응급 의료소를 설치해 구조된 탑승객들을 돌보고 있다. 소방헬기도 출동 대기 조치했다.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사고. 소방청은 중앙119구조본부 및 청주 인근 지역(대전·세종) 소방서에 인력과 장비 지원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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