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1만배 후각…암세포가 내는 미량 화학물질 감지 보고 잇따라 개를 이용해 폐암 환자의 혈액에서 나는 암세포의 냄새를 97%의 정확도로 감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가 올해 4월 ‘실험 생물학’에 실렸다.
ecothink@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에휴~ 그냥 후각을 감지하는 기계를 만들어 애들 좀 그만 괴롭히고 이런 걸 왜 애니멀피플에서 내놓는건가? 동물농장을 안 보게 된 것도 PD에 따라 내용이 확확 변해서인데! 개가 마약 찾으며 늙어 죽는 것도 안타까운데 이제 암을 찾으라고 지랄인가?
경이롭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