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뉴스와 그 뒷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뉴스 보여주는 기자 '뉴스보기' 코너입니다. 오늘은 국제외교안보팀 신진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앞서 나온 장면은 지난 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때 모습이죠?강 장관과 김 차장의 언쟁은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할 때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김 차장이 업무처리가 미흡하다며 외교부 관계자를 질책했고 강 장관이 "우리 직원에 그러지 말라"는 취지로 맞받아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번 일을 계기로 외교안보라인 간 불협화음에 대한 우려가 커졌죠. 특히 한·일 갈등과 북핵문제 등 굵직한 현안이 쌓여있는데, 외교부와 청와대는 어떻게 설명합니까?일이 더 커질까봐 말을 아끼는 분위기입니다.
강경화 장관도 이력이 화려하죠? 그런데 역시 취임 당시 인사 논란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하지만 역시 취임 당시 전통 북·미통이 아니다, 4강 외교 경험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강경화 장관은 양자회담을 하거나, 외신 방송 인터뷰를 할 때 통역을 쓰지 않고 직접 수준 높은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이미 여러차례 노출이 됐습니다.[기자]강 장관은 부드러운 듯 강한 스타일인데, 이번에도 '자기 식구들 챙기려 했던 것 아니냐'며 외교부 내에서는 사기가 진작되는 분위기도 다소 있었다고 합니다.청와대에서는 일각에서 나오는 여러 설에 대해서 "확대 해석하는 분위기다"라고 했습니다.또 김현종 차장이 외교부 장관이 될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 그런 논란이 커졌고요.
제목 쓰려면 끝까지 쓰라고! 최선을 다 한대메!!! “강경화, 김현종과 언쟁 '부인 않겠다'…'불화설' 수면 위로 올리라고 중앙일보 편집장이 말씀하셨다.”
JTBC는 수구언론 대열에 합류. 이제 조중동과 일반이다. TBS 라디오 뉴스공장외에는 믿을곳이 하나도 없다.
지금 머시 중헌디?
김현종차관이 sns에 입장도 내놨다. 이걸 왜 지금 다시 ? 요즘 jtbc 왜이래? 한걸음 더 들어가는게 아니라 두세걸음 뒤쳐져서 .보기 싫어지네.
JTBC도 쓰레기가 되어 가네...
그게 조국과 무슨상관?
내려라..... jtbc 야누스 후부터 언팔 했지만 정말 대책이 안서네. 조선일보는 기대가 없어서 화가 안나는데 jtbc 기사는 요즘 볼 때마다 화가 난다.
장제원아들은 봉사를 갔네 안갔네가 아니라 술처드시고 아비가 말한 3억 '살인도구'로 '추격'을 했어. 뺑소니쳤다 대리범죄자 대동하고 정제원이마누라와 등장. 권력비리의 모든 요소가 망라된 이 파렴치 범죄에 경검에서 던져주는 거 없다며 닥치고 있는것들. 걸레기란 이름도 아까운 자한당접대부들
이게 언제적 일인데 오늘 또 띄워? 손사장이 맛탱이가 갔나 점점 상태가 왜 이래
더러운 기레기
너와 내가 이미 알고있는 내용을 기사로 옮긴 기자는 그걸 읽은 내 인생의 시간을 도둑질해갔다.
가라앉은지가 언젠데. 기사나 내리세요.
별것도 아닌...이 기사보다...익성이란 회사를 파봐야지 않나...다른데서 이미 파고 있던데...채널 에이 무시했었는데...이미 익성 파고 있다는...그래도 JTBC 인데...익성이란 단어를 귀사의 방송에서는 들어보질 못했다는...익성은 벌써 누군가 3일째 언급하고 있다네...
3일째...왜 이 일이 3일간.....김현종 차장의 sns로 왜 안끝나고...
검찰도 인사권자인 법무장관한테 뻗대고 온갖 걸 다 파헤치는데, 너희도 손석희 파서 함 쿠데타해봐. 그러고 너희 중 하나가 그 자리에 앉으면 되잖아. 인생역전하고 기레기 딱지 떼봐.
이것들아 기사거리가 그리없냐? 나경원 아들 장제원 아들 김성태 딸 또 알려줘?
일하다보면 입장차가 생기는건 당연한거지. 뭔 기삿거리라고
지랄하지마. 너네는 언론이 아니야. 너네 사장이나 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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