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18일 “추측이 의혹으로, 의혹이 사실인 양 보도가 계속 이어져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씨는 대학 규정을 지키지 않고 ‘가족펀드’ 운용사의 투자처에서 자문료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겸직 허가 신청서를 제시하며 반박했다.
정 교수는 “이미 검찰에 의하여 기소가 된 저로서는 수사 중인 사항이 언론에 보도되더라도, 공식적인 형사절차에서 사실관계를 밝힐 수밖에 없는 그런 위치에 있다”며 “저는 저와 관련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법원에서 소상하게 밝힐 것이고 재판과정에서 진실이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 했다.
이거 하나로 공정하게 보도했다고 할려나?
박통의 심정이지.
고발한다고 하면 쫄아가지고. 솔직히 민주당은 만만하지? 국민의 알권리? 선택적 정의에 신물이 나네요.
우아~ 이제 범죄 피의자들은 경향신문에 대고 하소연 하면 되겠네요 (단, 돈도 빽도 힘도 없는 피의자들 빼고 특권층 고위층 범죄 피의자에게만 해당됨).
개기레기들 다 감방에 쳐 넣어야
나경원처럼 협박하고 고소하면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기자라고
bleuchatte 경향이라도 제대로 보도해주세요. 믿고 싶네요.
경향아, 나경원 아들, 딸 보도좀 하라. 그쪽이 이쪽보다 알려진 증거가 훨씬 많다. 나경원이 고소할까봐 무섭냐? 그러니까 니들이 기레기라는 거다.
2513_62 새겨 들어라!!😤😤
견향찌라시 니네 안부끄럽냐?
안녕하세요,교수님, 예사롭지 않으신 말씀이시네요.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께 드리운 종북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있는 상황에 있고 앞으로 장관님께서 하실 일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추측보도 하지 말아달라는 호소문만 실어주는 언론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놈들은 시골출신 할베에게 걸리면 뼈도 못 추린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 자살)에 연루된 이낙연(총리)과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gclef89988 경향은 제발 자한당과 함께 놀지 말고 발로 뛰어 진실을 파헤칠 생각 없나요?
bleuchatte 국민은 일본과 싸우고있는데, 언론은 국민과 싸우는 좋은 나라!
사시미 칼로 난자하고 물어 뜯던... 그 '사냥감'의 호소? 사회가_언론을_걱정하는나라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