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 모임'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김어준씨의 과태료 처분 결정이 24일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한 달이 넘어도 최종 결론이 나지 않자 일각에선 ‘여권 인사 봐주기’가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7인 모임' 결론은 아직…‘턱스크’는 처벌 안 해 김씨는 지난달 19일 마포구에 있는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마스크를 턱까지 내린 채 일행과 대화하는 장면이 사진에 찍히면서 '마스크 미착용'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같은 날 마포구는 민원을 접수했고, 이튿날인 20일 오후 현장 조사에 나섰다. 마포구는 CCTV 분석 등을 통해 김씨가 7인 모임을 가진 사실을 확인했다. [사건추적]
당시 과태료 부과 결정을 놓고 마포구 측은 관계기관 질의, 관련자 진술 청취, 법률 자문 등을 거쳐 결론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마포구는 7인 모임이 행정명령 위반으로 판단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인당 최대 10만원, 매장에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도 했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지난달 29일 김씨의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서울시에 문의했다. 서울시는 지난 1일"해당 모임은 기업의 필수 경영 활동으로 볼 여지가 충분하지 않다"며 사실상 방역수칙 위반이라는 내용을 회신했다. 이후 마포구는 2곳에 법률 자문을 요청해 답변도 받았는데, 여전히 '검토 중'이란 입장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24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봐주기 논란'에 대해"김어준씨에게만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니다"라며"일행이 방송 업무를 하고 7명이다 보니 전체를 고려한 것"이라고 답했다.
할일없는 좃중동 기레기새끼들..좃선은? 7명이 아니라...아주 집단으로 사진 찍었더만...사진만 찍었다는걸 어떻게 믿냐고요?... 아으
친일 광복이라 정부 민족분열 보수 역사왜곡 국힘 항일 대한독립 건국 임시정부 계승 적폐청산 민주 국민 양심선언 진실 보호하는 국익 공개하라 빵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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