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A 씨는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내고 다음 날 새벽 2시 30분까지 진술 조사를 받았습니다.이를 두고 논란이 일자 경찰은"청와대에는 보고했지만, 서울시나 박 시장에게 알린 적은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특히 박 시장이 급작스럽게 극단적 선택을 한 만큼 피소 사실을 미리 알았다는 개연성이 짙어진 상황에서, 관계 기관들 모두 알린 적이 전혀 없다고 주장함에 따라 수사나 진상조사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아차 싶은가 보지
폭탄 돌리기 하냐
조사하여 해당자 처벌하라
ㅋㅋ~이제 슬슬 썩어 문드러지는건가~
혹시 당일 저녁에 피소 단독 보도하기 위해 박원순에게 반박 해명 따려고 연락한 기자는 없었는지 확인해봐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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