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된 입양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모에 대한 검찰의 구형은 사형이었습니다. 이미 심각한 폭행을 당한 아이에게 치명상을 가한 건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는 게 검찰의 구형 이유입니다. 양부에 대해서는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1심 선고는 다음 달 중순에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과 보호관찰 명령 5년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정인이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학대를 했다는 것입니다."아이를 미워하거나 잘못되기를 바란 적은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검찰은 "학대 행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으면서도 방관했다"며 "그런데도 아내에게 책임을 돌리려 하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어제 공판에서는 정인이가 당한 끔찍한 학대 정황도 공개됐습니다.또 장씨가 맨발로 무게를 실어 정인이 복부를 밟았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사형 찬성 사형 집행 촉구합니다
사형 구형했다면 사형 집행 해야하는데 한국은 주변국 눈치때문에 사형 안하잖아요?!사회질서 유지못하는데요?! 국민세금으로 의식주 제공해주면서 시간 이나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질쯤에 다시 대중의 옆에서 보내서? 사회생활하겠죠?!
국가를 무너뜨린 문죄인과 홍위병들도 같이..
사형을 시켜버려야 됨! 그래야 다시 이런일이 줄어는 들겠다!
악마들을 기억해보자 고유정, 유영철, 가만잇으라하고 혼자튄 준서기 아이들 물속에 있는데 사시미 즐긴 삼백안 넘
춘장 장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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