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 안에는 카리브해의 섬 주민, 47살 엘비스 프랑수아가 타고 있었습니다.휴대전화 신호도 잡히지 않았고 먹을 거라곤 케첩과 마늘 가루 등이 전부였는데요.표류 20일이 지났을 때 인근 상공에 비행기가 지나갔고, 프랑수아는 거울로 햇빛을 반사해 구조를 요청했는데, 이를 본 항공기 승무원의 신고로 콜롬비아 해군이 출동하면서, 표류 24일 만에 구조됐습니다.누리꾼들은"말할 사람도 없고 나라면 못 버텼을 듯""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가 다행이네요""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3주였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파도 쓸려 카리브해 표류된 남성 기적…'이것' 먹고 24일 버텼다 | 중앙일보그의 주변에는 마땅한 먹을거리도 없었습니다. 당시 보트에 있던 건...\r카리브해 표류 구조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나 영부인 비서실장인데”…채용 미끼 설날 떡값 요구[앵커] 자신이 영부인 비서실장이라고 접근해, 경호팀장으로 채용시켜주겠다며 돈을 가로채려던 50대 남성...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건희 여사 비서실장 사칭 돈 뜯으려 한 50대 남성 붙잡혀김건희 여사 비서실장 사칭 돈 뜯으려 한 50대 남성 붙잡혀 김건희 대통령실 대구_동부경찰서 비서실장 사기_미수 조정훈 기자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창원 50대 남성, 남아공 테이블마운틴 등반하다 사망창원 50대 남성, 남아공 테이블마운틴 등반하다 사망 외교부 윤성효 기자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인하대 동급생 성폭행 추락사' 20대 남성 징역 20년지난해 7월 인천 인하대 교정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추락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1살 남성에게 징역 2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2부 재판부는 오늘 ... 20년 있다 나와봐야 40대… 사회적 죽음을 당한 사람은 늘 억울하다… 대한민국에서는…ㅠㅠ 적어도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이여야 한다. 신상공개는? 적어도 신상공개는 해야지 출소하면 겨우 40대네
출처: mbcnews - 🏆 5.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