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웨이 소장이 이끄는 중국 군사의학연구원 백신개발연구팀은 지난주 500명의 지원자를 모아서 비활성화 백신에 대한 2차 임상시험을 시작했습니다.[인웨이둥/백신개발업체 대표 : 인체의 면역체계가 즉시 백신을 인식하고, 각종 항체들을 움직여서 바이러스를 파괴합니다.][주아오빙/임사시험 지원자 : 향후 6개월 동안 전문가들이 혈액 검사를 하는데 협조해야 합니다.
][왕쥔즈/중국과학기술원 원사 : 3차 임상시험까지 끝내야만 백신이 시장에 진입 할 수 있는 과학적 증명을 갖추게 되는 겁니다.]개발 속도로 보면 가장 빠르다는 얘기입니다.그도 그럴 것이 제일 먼저 개발하라는 시진핑 주석의 강력한 독려 속에 막대한 자금과 인력 지원을 감안하면 중국이 백신 개발 속도전에 가장 유리한 여건이기 때문입니다.다만 코로나19 발생에 대한 중국 책임론을 희석시키고,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 제약산업을 선점하려는 또 다른 속내도 배제할 수 없어 중국의 백신 개발 속도전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합니다.
중국관련 보도는 세계가 인정한것만 올려도 욕 안합니다. 역사를 버리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CCP가 세상의 전부라 알고, CCP가 아닌 자는 가축취급하는 그들의 조작은 알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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