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KBS, 등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사를 향한 윤석열 정부의 칼춤이 해를 넘겨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을 첫 보도했던 MBC는 고용노동부 특별감독과 감사원 감사, 경찰 수사 등으로 전방위 압박을 받고 있고, KBS에 대한 감사원 감사도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MBC]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보도 이후 합동작전 나선 정부 부처
감사원도 MBC에 대해 칼을 뽑았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보수단체가 국민감사를 청구한 'MBC 방만경영에 대한 관리감독 해태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12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현장조사를 하려 했으나, MBC 노조 반발로 잠정 보류했다. 감사원은 현장 조사 여부를 다시 결정할 방침이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감사원이 보는 의혹은 KBS이사회가 김의철 사장 임명과정에서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직무유기 의혹, KBS 이사회의 몬스터유니온 400억 증자강행 배임 의혹, 신사옥 신축 계획 중단으로 인한 KBS 재산상 피해발생 및 김의철 사장의 공금유용 의혹,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 여행 시 병가처리 여부 및 사후조작·은폐 의혹, 대선 직후 증거인멸 목적으로 문서폐기 조직적 주도 의혹 등이다.
그럼에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직접 KBS 기자들과 간부들, 제보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고, 서울 남부지검은 2년여간 수사 끝에 해당 내용을 보도한 KBS A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윤 대통령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보도한 에 대해서는 경찰의 집요한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뒤를 쫓거나 자택을 방문했던 기자들은 한 장관에 대한 명예훼손과 스토킹법 위반, 보복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과 배후세력의 범죄= 담당자 해임/기소 [직무태만][직권남용] 혐의를 검찰캐비넷에 보관하고 있다가 보복할때 꺼내 수사하는 것. [불법사찰] 혐의를 개인 사찰로 얻은 경우. [직무태만][직권남용] 윤석열 본부장비리, 대장동비리, 재벌의 각종비리등 고발과 증거입수 후에도 수사 안하는 것
와 MBC랑 KBS가 더 탐사랑 어깨를 겨루는 지경까지 왔네 ㅠ쥬 여기서 더탐사를 빼고 말했어야지 에효 누워서 ㅊ 뱉는꼴
그러게 어지간히 하셨어야지.
멍청 사악
그게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로 잘못한게 있으니 수사하는거지..약자국민보호를 위해
참으로 더러운 민주주의 실현중이네 입으로 똥을 싸지 말던지 공정 정의 왜 떠들었을까?
석열이 이런 병신 새끼가 대통령 이라니…대한민국이 창피하고 암울합니다
잘하는거지 언론답지못한 사이비들은 모두 정리되어야 나라가 정상이되는거야
이게 노동자인가? 답부터하라 학생들은 노동적위대라 부른다
칼춤은 무슨 ㅋㅋㅋ 문재인때 하면 정의고 윤정부가 하면 그런다고 믿는 그 정신구조가 칼을 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 중증환자인거죠 안그래요?
정권 전복을 노리는 언론은 전부 북한의 사주를 받도 있다. 모조리 구속하고 언론사 폐쇄시켜라. 국익에 도움되지 않는 언론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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