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국방부 등 청사 이전 관련 긴급 현안보고가 진행된다. 윤창원 기자민주당 홍영표 의원은"과거 국보위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군사작전 하듯이 졸속으로 이전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이는 반드시 안보공백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출석한 서욱 장관에게 '주민들 의견을 충분히 듣고 국회 의견을 수렴했다면 이런 논란이 있을 것 같나'라고 질의했고 서 장관은"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판단된다"며"너무 빠른 시간 내에 검토 없이 배치조정 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많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이에 대해 국민의힘 측은 예전 정부에서도 청와대 이전 공약을 약속했고 우려하는 안보 공백은 없다고 반박했다.
윤석열은 선거에서 표 받으려고 광화문 근무 한다고 사기치고 대통령 선출 된거라고 볼수 있다. 사기죄로 당선 취소형을 받을수도 있다. 당사자들이 선거 기간에 용산 간다고 하면 논란이 있어서 속인 거라고 기자 회견까지 했다.
비행기132명 코로나 사망자400명대 국민살려주세요 안보위기 아닌가요 매일 국민이 죽어가는데 전행하는것만큼 국민이 고통과 사망자 발생하는데 NSC가동하지 않나요
졸속 맞지 여기저기 한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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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윤석열 ‘집무실 이전’ 졸속 추진에 제동 “무리한 계획”제동이라니? 위법히 부린 억지에 대해 친절한 대응이다 제동이라니?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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