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이 쓸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27일 오전 일찍 부산 부산진구 한 우체국을 들렀던 주부 A씨는 우체국 입구에 붙여놓은 안내문을 보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서울에서 사는 자녀에게 줄 마스크를 구매하려던 B씨도 정부 발표를 듣고 26일 오후 집 인근 농협 하나로마트에 갔지만 역시 빈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B씨는 "장당 몇백 원 하던 마스크 가격이 10배 이상 오르고 그나마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는 국민들에게 마치 당장이라도 마스크를 공급하는 것처럼 발표하는 것은 희망 고문"이라며 "정부의 대처에 분통을 터뜨리는 국민이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부산상공회의소도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마스크 1만 장을 구해 이 중 5천 장을 대구상공회의소에 지원하고 나머지는 부산시 등에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마스크 생산공장 입구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나온 직원이 일일이 불출 여부를 점검하고 승인한 물량만 반출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정부에서 불출 관리를 하기 전에 미리 주문한 물량이라고 설득해 겨우 3천장만 확보해 대구 쪽에 긴급히 지원했다"며 "나머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지만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다들 우체국 가서 샀나보네. 우리동네만 없나?
에휴....쫌!!!!!!!언론들아 ...제대로 보도좀 해라......
우물에서 숭뉸 찾으심 ? 괜기리 부추기지 말아요 못됐네 😤
애초에 우체국은 3월 2일 오후부터 마스크 판매한다고 공지했거든? 언론 니들이 제 역할 안하고 또 시민들 아우성한다고 정부탓하는 기사나 쓰고. 니들이 지구상에 도움되는 일이 뭐야? 쓰레기는 애초에 도움되는 일이라도 하고 쓰레기가 됐지
기렉 기렉 기레기 동에서 울고. 끼룩 끼룩 끼레기 서에서 운다. 기레기. 어머 오타. 기러긴데.
면 마스크는 왜 홍보를 안 하니?꼭 일회용 써야 하니?
기레기야
좀 가보고 기사를 써.. 소설 쓰지 말고.
도대체 어디서 이런 시민 얘기만 듣고 오냐고? 다들 잘 사고 있더만요 사재기로 몇 만장 몇 백만장 쟁여놓고 파는 커뮤 장사꾼들이나 파보세요 거저먹어 요즘 기레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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