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35범' 이렇게 생겼다…전자발찌 끊고 도주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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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보호관찰서〉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60대 남성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이 남성은 미성년자에게 성범죄..

오늘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서는 해당 남성인 김 모 씨에 대한 공개수배를 결정하고 사진과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5일 밤 자택인 경남 창녕군을 벗어나 대구와 경북을 거쳐 전남 순천으로 향했습니다. 26일 새벽 2시 57분경 순천시 옥천동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후 자취를 감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순천시 난봉산 일대에 숨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도주 당시 김 씨는 검은색 정장 안에 분홍색 셔츠를 입었습니다. 신발은 구두를 신었고 작은 검은색 손가방을 들고 있었습니다. 키는 165cm, 체중은 65kg으로 키가 작고 마른 체형입니다. 안경은 쓰지 않았고, 흰 머리에 부드러운 인상이라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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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에게 죄의 댓가를 제대로 치르게 한 대통령이 누구였나? 피해자 인권은 인권이 아니고 범죄자 인권이 더 우선되는 🐕 소리하는 자들ㆍ

자유를 향해 가는건가

빠리잡이서 제2의 사건이없길 바란다...민생어찌이래서야..

36범! 관상은 속일수 없다! 사기꾼.범죄형이다!

뻔한 얼굴, 평범... 전과 35범인데 선하게 보이는 외모라니. 유명한 전과4범은 딱봐도 사악해 보이던데, 눈빛부터 살벌한 게 ㅎㄷㄷ

경상놈을왜 전라인것처럼 미친개놈

BeingSin 기자가 일부러 전남 순천을 강조하네. 기사 읽어보면 저 사람 경상도 사람인데 전라도에서 도주한 건데 기사제목에 굳이 전라도를 넣어서 지역혐오 유도한다. 벌써 댓글에 어떤 모지리가 전라도 욕하고 있어. 진짜 기레기들 지긋지긋하다.

할배카스 ㄷㄷㄷㄷ

kwakhyunhwa 진짜 전라도 인간들은 더러워서 상종하기도 싫다. 기본적으로 저쪽 동네 인간들은 정신상태가 죄다 썩었음~~~

전과 4범 이렇게 생겼다. 사사오입하고 후보 호소.

전과 35범이 돌아다니는 미친 나라...

광대근육 올라간 사람은 절대로 절대로 근처에 두지 마라 관상은 과학이다.

나라꼴잘돌아가네

내가 싸워서 이길거같다

머야.. 너무 평범하게 생겼어.. 어디서든 본 듯한 얼굴.. 안면 인식 못 하는데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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