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내정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베'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 등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동생이 썼다"고 해명했습니다. 박 대변인의 과거 발언도 다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사회악"이라는 내용입니다.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베에서 주로 쓰는 용어입니다.
일베 표현을 썼단 의혹이 증폭되자 박 대변인은 "동생이 썼다"고 해명했습니다.하지만 야당에선 "해명에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함께 그동안 대통령실에서 제기된 '극우' 논란을 꼬집었습니다.박 대변인 본인의 과거 발언도 논란입니다.박 대변인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은 "박씨가 청년 대변인으로서 어떻게 능력을 발휘할지 지켜볼 예정"이라며 "개인 문제는 설명을 더 들어보겠다"고 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꼴'을 피할수 있간? 꼴값은 하고 사니 다행이다. 동생도 좋아라 하것다. 꼴값한다고~~
일베동생이 있는것도 문제 아니냐? 집안교육 ㅈㄴ 잘했나봐 ㅅㅂ 뭐하는 집구석임?
야 이 한심한 얘야 ㅡㅡㅡ 넌 얼굴에 너의 그 더러운 모습들이 다 나타나있어 야비한모습 간사한모습 천박한모습 깃털같이 가벼운모습 ㅡㅡ 이런것들이 너의 본 모습 이야 이런모습들은 절대로 피할수가없어 이런모습이 너의 근본모습이야 이 찌질하고 가벼운넘아 관상은 과학이야 이넘아 ㅡㅡ
약어? 약싹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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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대통령실 청년대변인, 일베 용어 사용 의혹에 “동생이 작성했다고 들어”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11일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 베스트(일베)’에서 쓰이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두 살 터울 동생이 몇몇 게시글을 작성했다라고 제가 이야기를 전해 듣고 삭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를 했다”고 해명했다. 박민영씨. 사람들 바보 아닙니다. 고양이를 동생처럼 아끼나보네. 젊다는 이유로 거기서 희망을 보고 혹은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인식의 굴절에서 오는 일종의 착각이라고 보는 편이 맞을듯~~ 똥싼바지, 준삼이 그리고 듣보잡 대변인도 외모만 다를뿐... 그들의 인식론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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