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MZ세대라는 거짓말' 북 콘서트에서 인사 하고 있는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에 임용 예정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일베 용어'를 썼다는 의혹에"동생이 썼다"고 해명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도"어렸을 때 제 명의 네이버 아이디를 가지고 두살 터울 남동생이 가입을 했다"며 자신은 일베에 접속한 적도, 댓글을 남긴 적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대변인은 힘든 가정사를 언급하며"동생을 비난하고 싶지 않다. 깊은 양해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찌질한...
남탓 DNA소유자임을 증명!
어우 찌질해
벌레들이 참 웃긴게 인터넷에서는 오만 쎈척은 아주 조자룡에 똑똑하기로는 제갈량이면서 현실에서 일베냐고 하면 눈치보고 피하고 가족이나 팔아먹고 그럼. 스스로 나는 위대한 벌레라고 인정 안함. 찌질한 등신들
전교조 샘들 박민영이를 진짜 죽도록 함 패고 사회의 악 소리를 들으면 억울하시진 않을텐데 ㅉㅉ
고양이가 키보드 눌렀다고 해
이 얘의 관상을 보아라 ㅡ 이 얘는 사람들에게 밑음을 준다거나 주변사람들에게 신의가있는 그런 인간은 절대로아니다 이 애가 지금 번쩍이는 잔머리로 까불고있지만 이 얘어끝은 대단히 천박할것이며 이 얘의 관상은 덕은 찿아볼수없으며 주변의배려심이나 푸근한인자함같은 것은 더욱더없다
일베스런 새끼가 일베해도 이상할 것 없는데 뭔 변명을?
젊은애가 싹수가 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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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대통령실 청년대변인, 일베 용어 사용 의혹에 “동생이 작성했다고 들어”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11일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 베스트(일베)’에서 쓰이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두 살 터울 동생이 몇몇 게시글을 작성했다라고 제가 이야기를 전해 듣고 삭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를 했다”고 해명했다. 박민영씨. 사람들 바보 아닙니다. 고양이를 동생처럼 아끼나보네. 젊다는 이유로 거기서 희망을 보고 혹은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인식의 굴절에서 오는 일종의 착각이라고 보는 편이 맞을듯~~ 똥싼바지, 준삼이 그리고 듣보잡 대변인도 외모만 다를뿐... 그들의 인식론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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