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오늘 정례브리핑에서"지역예방접종센터 250개, 위탁의료기관 1만여 개소가 들어선다면 두 기관을 합쳐 하루 115만 명까지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여기에 위탁의료기관 1만 개소에서 의사 1명이 하루 100명까지 접종을 한다고 가정하면 100만 명이 됩니다.김 반장은"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위탁의료기관 계약 체결 의사를 밝힌 기관이 1만6천 개소이며, 이를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기 때문에 하루 최대 접종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전국적으로 이러한 지역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점인 5월 말부터는 접종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한다면 11월 집단면역 목표 달성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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