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나의 머리를 위해, 이재명'이란 제목의 페이스북 글에서"탈모는 공식적인 질병코드가 부여된 질병이지만 탈모 치료 약은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다"면서"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로 알려져 있는데, 약값이 부담되어 해외 직구를 하거나, 탈모약과 같은 성분인 전립선 약을 편법으로 급여 처방받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청년선대위는 지난 2일 2030세대를 노린 서울 마포구 미래당사 개관식 때 이른바 '리스너 프로젝트'를 통해 취합한 건의 사항 일부를 전시했다. 이 가운데는 탈모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해달라는 30대 남성의 글도 있었다.이 후보는 페이스북에"毛를 위해! 나를 위해!"라고 적은 데 이어 자신이 직접 출연해"이재명을 뽑는다고요? 이재명은 심는 겁니다"라고 말하는 15초 분량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와 SNS 등에 올렸다.이 공약을 발굴한 청년선대위는 5일 오후 미래당사에서 '청년 탈모 비상대책 위원회 초청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국가 재정 파탄낼 사람.
여배우와 간통한 불륜국민들에게 피임약 낙태비용 건보 적용하겠다 - 찢재명 항암신약 건보 적용 안되어 죽어가는 환자들은 버리고 탈모에 적용한다는 이재명의 이유는? 불치병 환자 보단 탈모인 표가 수천배 많으니까.....
탈모보다 과학기술인재 양성에 돈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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