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오늘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김 씨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김 씨가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 뒤인 지난달 26일,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기자회견에 배후가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이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김 씨는 지금까지 할머니가 얘기한 것과 최용상 가자인권평화당 대표의 주장이 비슷하고 최 대표의 논리가 사전 기자회견문에도 등장한다며 누군가 왜곡된 정보를 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김어준,조국,윤미향을 고발한 자들의 신원을 공개하라.
뭐눈에는 뭐만 보이냐~~!! 사회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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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누가 이용수 할머니에게 2차 가해를 하는가이 할머니의 인지능력이나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는 발언들은 지난 30년간의 일본군 ‘위안부’ 운동 방향을 돌아보자는 요구의 본질을 가린다. 2차 가해성 발언이 피해자들의 주체적인 말하기를 더욱 어렵게 할 우려도 있다. 30년을 같이 싸워준 동지를 하녀 취급해도? 자신이 되어야할 미통당 국회의원을 민주당 의원됐다고 닥치는대로 의혹이라고 까발려도? 자신의 투쟁 역사에 침을 뱉은 건 이용수 할머니 본인 당신들 언론들의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친 쓰레기 보도들이 그런 반응을 초래했을 수 있다는 반성 한마디쯤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돌아본다(제답은 갸~우뚱) 뽀록나면 되풀이되는 대답과 연류시켜 넌 죽일년 반동으로 몰아치는 몰상식한 말과행동으로 올인하는모습 챙피한줄 아시길 삥땅뜯어도 상관없다 활동한것만 인정해달라 우린 아무문제 없으니 건들지말라 그런사고방식을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질투' '노망' '대구할매'…이용수 할머니를 겨눈 2차 가해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두 차례 기자회견을 통해 정의기억연대와 정의연 전 이사장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을 상대로 문제를 제기한 후 온라인에서는 이 할머니를 겨눈 온갖 혐오표현과 인신공격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아베의꿈 분열 제2의 국채보상운동 NED 하태경 태구민 지성호 재멍멍이빠, NL 잔당. 기레기들아 너희들도 2차 가해하고 있잖아.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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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언어는 없다언론은 ‘위안부’와 1944년 전 ‘여자근로정신대’를 비교하며 용어 혼동이 연구의 부족이나 시대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인 양 지적한다. 그러나 정신대는 광범위하게 이뤄진 ‘위안부’ 동원과 맞물려 결과적으로 ‘위안부’와 착종된 말이었다. 싫다 어릴때 동네 어르신들이 정신대끌려가 일본군 성노리개시킨다고 기혼자는 안잡아간다고 조혼들 하셨다고 했음. 결국 정신대와위안부는 여성 인권유린이기에 분리하면 안된다는 뜻임.역사를 왜곡하는 자들.,매국노다 그게 매국이지 나라팔아야 매국이냐 일제 만행의 피해자들이 스스로 편을 갈라 '피해 경쟁'을 벌이면... 그 꼴을 보고 누가 웃을까... 안타깝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