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심박수 192' 추성훈, 백신 후유증 호소···결국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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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런 일은 없었는데...'추성훈 후유증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후 후유증을 호소한 뒤 정밀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앞서 지난달 19일 추성훈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뒤 후유증을 호소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다음날인 20일에는 “역시 오늘도 안 돼. 192”라며 심박 수가 192까지 올라간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다음 주에 정밀 검사 다녀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성훈은 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 결혼해 슬하게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그는 2014년 KBS2 가족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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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늙었쟎어~

의사가 3일간 운동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쌩까고 달렸다를 길게도 말한다

접종후 3일간은 운동하지 알라고 신신당부 했을텐데. 그리고 후유증이 아니라 면역 반응 이라고. 중앙아.

운동하지 말라는 걸 안 듣고 한 건데 이게 기사까지 낼 일임? ㅋㅋ 의사 말 겁나 안 듣는구만

나 바보요 하고 소문 내는 것이냐?

주사맞고 달리지 말라고 분명히 주의 들었을텐데 더럽게 말 안듣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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