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초등·중학교 3분의 1 이내로 등교…탄력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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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초등·중학교 3분의 1 이내로 등교…탄력적 대응' SBS뉴스

유치원이 229곳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교 130여 곳, 중학교 70곳, 고등학교 60곳 등입니다.고등학교는 기존 방침대로 전체 학생의 3분 2 이내에서 등교하도록 하되 수도권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내에서 등교하도록 변경했습니다.어제 기준 등교 수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한 학교와 유치원은 전국적으로 838개에 달해 하루 만에 270여 곳 더 늘었습니다.

교육당국은 남은 초·중·고생의 순차 등교를 예정대로 진행하되 학교별로 상황에 따라 탄력적 대응을 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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