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3살 A 씨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A 씨는 재산 문제로 종중원들과 갈등을 겪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당시 미리 휘발유를 사두고 불을 지르는 연습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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