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에는"박원순의 동지 여러분 강난희입니다"로 시작해"나의 남편 박원순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박원순의 삶을 믿고 끝까지 신뢰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40년을 지켜본 내가 아는 박원순 정신의 본질은 도덕성입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편지 내용 중에"이번 박기사의 입장문을 본 후 저희 가족은 큰 슬픔 가운데 있습니다","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구절도 있는데 박기사는 '박원순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보입니다. 이 단체는 앞서 국가인권위가 박 시장의 행위를 성희롱이라고 결론 내린 것과 관련해"인권위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피해자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며"그의 삶의 역정과 가치를 추모하면서 공과 모두를 기록해나갈 것"이라며 입장문을 냈습니다.
유감이지만, 지금쯤은 고 박원순 서울시장 명예복구할 때 아닐까?
해왓던 짓이 있는대 부부일심동체라고 감히 표현을 못하겟네요 하지만 이사건으로 서울시장선거 다시 치루는대 더불당 후보 에게 어떤 기집년이 후원 해줄지 모르겟지만 노골적으로 전 표현하겟읍니다 그여성분이 법적고소하든말든 신경안쓰겟음 몆백억 쓰면서 이인간들의 사고방식 대우해줄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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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도덕성 믿고 회복시켜야'···부인 추정 손편지 확산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 등 박 전 시장의 측근들도 편지를 공유했다. 남편 노릇보단 위선적 시민 운동, 반역적 정치, 가식적 페미 노릇을 많이 했을 텐데? 자살이 그 증거잖아. '박원순 도덕성 믿고 회복시켜야' 남자새끼는 모두 늑대인데 '도덕성 회복'이라...소들이 웃겠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전-현직 총리들(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 곧 체포되며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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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그럴 사람 아냐, 도덕성 회복시켜야” 아내 편지 확산조선일보야, 어떻게 하든지 박원순 전서울시장 이슈를 꺼내 성추행 프레임을 짜고 싶지? 서울 시민이 바보냐? 너네들 웃기지도 않는 덫에 걸려들게? 어리석은 글 양아치들 버림받은 분노를 삭이고 선동 팔이에 들어가는 정해진 수순이 이젠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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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사 '강난희 손편지 직접 전달, 박원순 부인 쓴게 맞다''해당 편지는 강 여사가 작성하게 맞다'며 박 전 시장 가족 측이 직접 전달해 온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본인이 확인하면 될 일이고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데 전 매체 동원해서 떠드냐? 어마무시한 국민혈세로 보궐선거하는데 ㅡ 빈정살듯 핸드폰이나 내 놓고, 주신이 조사받고, 그이후 판단은 우리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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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내 “남편 그런 사람 아냐” 피해자측 “사실 왜곡, 2차 가해”부인이 남편옹호하는 말도 못하냐 피해자측은 진짜증거나 가져오고나서 맨날 2차가해언급하쇼. 한심한...ㅉㅉ 신체검사 재판하게 아들이나 불러라. 좃선일본 구더기들이 신나해 하는 일. 좃선 구더기들은 국민을 대상으로 고문을 가하고 있지? 취재나 제대로 해라! 취재도 못하면서 기자라네! 이그 구더기들,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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