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 씨가 2019년 6월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편지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보낸 '탄원서'를 포함해 총 3장 분량이다. 이 편지는 박 전 시장의 '도덕성을 믿고 회복시켜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편지에 쓰인 작성 날짜는 지난 6일, 첨부된 인권위 탄원서의 날짜는 지난달 22일로 적혀 있다.자신을 강씨라고 밝힌 글쓴이는 편지에서"40년 전 박원순은 저와의 첫 만남에서 '세상에 얽혀있는 매듭을 풀겠다'고 했다"며"그 순간부터 앞으로 남은 시간들까지 박원순은 나의 남편이자 나의 동지"라고 썼다.글쓴이는 박 전 시장에 대한 '박원순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입장문을 언급했다. 글쓴이는"남편 박원순은 수많은 동지들을 만나서 꿈을 실현시켜 오는 것을 저는 옆에서 한결같이 지켜보았다"며"그런데 이번 박기사의 입장문을 본 후 저희 가족은 큰 슬픔 가운데에 있다"고 했다.
박윈순시장에대한전수조사와진실규명실시하세요. 엄중하게조사하세요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 먼지만큼도 않되는 자들이 거짓과 가짜로 하늘을 가리려 한것을~
'박원순 도덕성 믿고 회복시켜야' 남자새끼는 모두 늑대인데 '도덕성 회복'이라...소들이 웃겠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전-현직 총리들(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 곧 체포되며 제거된다.
남편 노릇보단 위선적 시민 운동, 반역적 정치, 가식적 페미 노릇을 많이 했을 텐데? 자살이 그 증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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