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에서 스프링보드 3m 4위에 오르며 한국 다이빙의 미래를 밝힌 우하람이 가장 먼저 취재진 앞에 섰다.우하람은"한 달 전부터 허리 쪽에 부상이 찾아왔는데 정밀 검사 결과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면서"통증 때문에 훈련하는 데 지장이 있다. 아직도 통증이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천경환 기자=14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다이빙 국가대표 우하람 선수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6.14 kw@yna.co.
kr우하람은 2014 인천 아시아게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다.그에 앞선 2019 광주 세계선수권에서도 스프링보드 3m에서 4위를 해 아깝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바 있다.[도쿄=연합뉴스]그는"벌써 세계선수권에 5번째로 참가하는데, 메달 한 번 딸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면서"부상으로 많이 훈련하지는 못했지만, 내 기술에는 걱정이 없다. 메달 하나, 꼭 따고 싶다"고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우하람은"한 종목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면서"스프링보드 1m와 3m 중에서는 어느 하나에 집중하지 않고 '반반'의 비중을 두면서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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