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품에 캐스팅됐으면…언제일지 모르지만 그날 위해 한국어 열공"7월 14일부터 8월 3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22 판타지아 영화제'의 개막작 '폴라리스'에서 주연을 맡은 한인 배우 비바 리 양의 소망이다. 그는 1천만 관객을 넘긴 영화 '범죄도시2'의 주연 배우 마동석의 열렬한 팬이다.
'폴라리스'는 극저온의 영화 배경을 살리기 위해 주로 캐나다 북서부에 있는 유콘주에서 촬영됐다. 촬영 당시 11살이었던 비바 리는 어린 나이에도 영하 40도의 혹독한 날씨를 견디며 대역 없이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촬영했다고 한다.[Shimon Photo 제공]리 양은 판타지아 영화제 개막작 선정에"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기쁨을 한인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다"며"아시아 여성 연기자로서 앞으로도 대중매체의 다양성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0-1비자를 받아 미국에서 연기 활동을 하는 그는"한국 작품에 캐스팅됐으면 좋겠다"며"언제일지 모르지만, 그날을 위해 한국어를 열심히 익히겠다"고 했다. 0-1비자는 예술, 과학, 스포츠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과 업적을 남긴 연예인이나 과학자들을 선별해 발급하는 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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