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연상' 이유로 문 대통령 설 선물 반송한 일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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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연상' 이유로 문 대통령 설 선물 반송한 일본대사 SBS뉴스

청와대가 설 명절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명의로 각국 주한 대사관에 최근 선물을 보냈습니다.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각국 대사들을 비롯해 1만 5천 명에게 보내왔는데,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어제 이 선물을 청와대로 반송했습니다.

선물 상자 그림이 한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독도를 연상케 한다는 것입니다.일본대사관 측은"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항의의 뜻도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외교부는 선물 반송에 대한 의견은 내지 않고"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는 짤막한 입장만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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