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유럽방송은 18일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벨라루스 동남부 도시 고멜을 거쳐 러시아군 전사자 시신이 본국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이 지역 주민들도 역내 의료기관들이 국경을 넘어 이송된 러시아군 부상자로 포화상태이고, 영안실도 시신으로 가득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병상 부족 현상이 벌어져 일부 현지인 환자가 퇴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도시 마자르의 한 의사는 처음에는 시신이 구급차나 러시아행 기차에 실렸는데 누군가 이 장면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후부터는 시선이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시신을 밤에 싣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반면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군 1만 4400명을 사살하고 러시아군 군용기 95대와 헬기 115대, 장갑차 1470대 등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더 클릭
감기약조차 바닥난현실 병원은커녕 약조차 (임상중인약이라도) 1.마스크처럼 신속진단키트 공급하면 될것같은데 왜 이렇케 비효율적으로 가는걸까 2.방역해제에 사망자에대해 최종 책임자는 누구인가요(국회의원님) 3.치료약도공급해주지않고(임상중인약) 4.사망자도 중소상공인처럼 보상과위로
미국 가난한 백인들 whitetrash 그들이 왜? 트럼프를 지지했는지 ? Trump 트럼프는 가난한 백인들의 참담한 현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교육 의료 직업 기회 복지 저질 교육 비싼 의료비 비정규직 노동 연금❌ 노후보장❌ 무엇이 아메리칸드림? 자국민의 삶도 돌보지 않는 미국
미국대자본가들 중에 유태자본 그들이 나치 밑에서 친일부역자 같은 짓들을 했다고 가난한 유태인들을 홀로코스트 보내면서도 부자유태인들은 재산을 챙기고 나치패망과 함께 해외 도피 미국에서 나치부역자들 연금으로 호화생활 하고 아메리칸드림❌ 전범천국⭕️ 그게 미국이다
개언론들 이용해 선전 선동하여 가짜뉴스 뿌리는 미국 전세계 전쟁으로 가난한 사람들 집 버리고 나라도 버리고 난민 만드는 미국 미국은 전범국이다 우크라이나 내전을 세계 전쟁으로 확전시키려고 온갖 가짜 뉴스를 뿌려 무엇이 진실인지 알지 못하게 하는 미국대자본 부자들
가난한 유태인들과 집시 사회주의자 노동자 동성애자 아우슈비츠 홀로코스트 학살에 끌려갈때 나치 뒤에서 수익을 누렸던 미국대기업 인권 문제를 거론하는 미국의 뻔뻔함 자국 총기규제 못해서 총기난사 사고 나는것도 방치하는 미국 국민이 낸 세금 몽땅 전쟁무기에 쓰는 미국
또 무슨 소설을 쓰는거냐? 나치 학살처럼 꾸며 보려고? 나치와 미국대기업 협력하여 무수한 사람들 죽일 때도 미국은 자기들이 민주주의 수호자인척 있었는데 소련이 나치를 패망시키는게 꼴 보기 싫어 미국이 승리 주역인듯이 내세우기 위해 노르망디상륙작전 했다는게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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