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의심했다' 고속도로 난입한 말 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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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출동한 소방과 경찰 등은 20여 분 만에 말 3마리를 모두 포획했습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에서 말 3마리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나 시설물 훼손 등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에서 말 3마리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나 시설물 훼손 등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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