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없었다' 침묵시위. 이태원 참사 현장에 선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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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막을 수 있었던 참사” “국가는 책임지고 사과하라” 100여명의 청년들이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에서 손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인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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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책임 있다

오랫만에 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동원되었나?

행동하는 젊은이들 지지합니다 ㅠㅠ 막을 수 있던 참사에요.. 맘이 아픕니다...

차기 미국 대통령 브록 레스너

용산경찰서장은 22년 1월에 문재인 쓰레기의 알박기 인사다.. 그러니 사고 발생후 1시이지난후 상부에보고했다. 이는 고의성이 다분한 것으로 철저한 수사로 사실을 밝혀야 한다. 왜 늑장 보고가 된것인지 철저히 밝혀 사건의 진실을 가려내야한다. 그러니 그 주뎅이 처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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