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이태원 참사 발생 시간인 밤 10시 15분 이전, 이태원 일대에서 인파와 관련한 112 신고가 총 11건 접수됐다며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신고자는"골목이 지금 사람들하고 오르고 내려오고 하는데 너무 불안하거든요. 그러니까 사람이 내려올 수 없는데, 계속 밀려 올라오니까 압사당할 것 같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경찰은"알겠습니다. 경찰관이 출동해서 확인해 볼게요"라고 말하며 접수를 마쳤습니다.
이후, 밤 8시 9분쯤"여기 사람들이 인원이 너무 많아서 정체가 되어서, 사람들 밀치고 난리가 나서 막 넘어지고 난리가 났고 다치고 하고 있다"면서,"단속 좀 어떻게 해 주셔야 될 것 같다"는 내용의 두 번째 신고가 이태원역 3번 출구 맞은 편에서 들어왔습니다. 녹취록에는"길이 삼거리에서 막혀서 사람들이 길바닥에서 쓰러지고 큰일이 날 것 같다","대형사고가 나기 직전이다","압사당할 것 같다"는 신고자들의 상황 전달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112 신고센터 [자료사진]황창선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은 오늘 중대본 브리핑에서 저녁 6시대 첫 신고에 대해"그것은 일반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불편 신고 정도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21시에 다다르면서 심각할 정도의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그러면서,"매뉴얼상으로는 같은 전화번호의 반복신고, 동일장소의 반복신고는 살펴보라고 되어있다"고 했습니다.
‘늑장보고’ ‘112신고 부실대응’ 문재인 알박기 인사로 용산경찰서장된 이임재 . 당장 구속수사해라!
심지어 거짓과 조작에도 무능한 굥정부.
ㅡ대검이 왜끼냐 155명 가족분들의 인작사항에따라 형사들이 배정 되었을테고 의심이된다고 경찰에 가시지말고 사진을찍어 SNS 에 올려주시면 국민이 잡아낼겁니다 대검 경찰애들하고 따로 만나지 마세요 모여서 행동하세요 세월호때 나서신분들을 찾아 같이 행동해주세요 한국 검찰은 절대 믿을게.
ㅡ
성제가 시키드나 🐕 레기 🐦 ㄲ 야
굥 선택하고 기생하는 자들아 책임져라 나라 망해 가고 있다.
국민의힘과 반민족찌라시들의 야합으로 만든 윤석렬,오세훈,박희영(용산구청장)의 무능이 만든 참사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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