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오늘 경찰 제복과 경찰 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사람을 구호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 주변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A씨는 경찰에"경찰 제복을 입고 다니면 기분이 좋다"고 진술했습니다.경찰 관계자는"A씨는 과거에도 비슷한 전력이 있다"면서 추가 범행이 더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나가lee 휴명스러운 또라이네요! 가짜가 진짜 되고싶어 숨쉬는 것부터 전부가 악귀 사기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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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경찰 혁신 필요…진상규명 뒤 엄정 책임 묻겠다”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에 대비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경찰 업무에 대해 대대적인... 싸이코패스냐 저 살자고 멀쩡한 청와대를 버리고 나오면서 재난컨트롤시스템을 붕괴시킨 자가 만든 참사인 것을 모르는거니 모르는척하는거니 윤석렬은_퇴진하라 경찰국장 수완이 좋은건가? 한번도 언급이 안된다 비결이 정말 궁금합니다 2021년 같은 자리에서 경찰이 통제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올해는? 누가 못하게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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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또 무슨 짓 할지... 정신 똑바로 차리자윤석열 정부가 또 무슨 짓 할지... 정신 똑바로 차리자 경찰청 시민단체 소수자 이태원_참사 약자 신필규 기자 윤석렬 김건희 저들은 미쳐도 왜 그것을 모를까 저것들은 목숨바쳐지켜줄 핏줄 자식 하나없다는것이다 그런데 저것들이 뭐가 겁날것이며 뭐가 두려울것이며 무엇을 무서워 할것이다 저들은 앞으로 계속 미칠것이며 미쳐도 부끄러워 하지않을것이며 창피해 하지않을것이며 국민만 피해를볼것이다 저것들은 사람 새끼가 아닙니다 '결국 우리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는 기자의 말에..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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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서장 '차', 서울청장 '집', 경찰청장 '지방'… 참사 키운 '부재중'어느 누구도 신속하게 현장 상황에 대응하고, 경찰력을 지휘할 조건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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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카톡 배경 '벼랑서 손 놓아야 비로소 대장부' | 중앙일보김구 선생이 거사를 앞둔 윤봉길 의사에게 ＇내려놓음의 결단＇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선시를 인용했다고 알려졌습니다.\r윤희근 경찰청장 경찰 2021년 같은 자리에서 경찰이 통제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올해는? 누가 못하게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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