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최영희 경남 창원시의원은 16일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의 과다 보상 의혹을 거론했다.가음정공원 근린공원 사업은 도시계획에서 공원 용도로 묶인 성산구 가음정동 188필지를 창원시가 사들여 공원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강 의원도 가음정 근린공원 예정 부지에 땅을 소유해 보상을 받았다.
최 의원은"제보를 받고 확인해보니 지역 국회의원 소유 가음정동 감나무 과수원의 감나무가 221그루에 불과한테 보상은 450그루를 받았다"며"229그루를 더 보상받아 7000만원을 더 받은 셈"이라고 주장했다.답변에 나선 허성무 창원시장은"어제 부서에서 나가 감나무 그루 수를 확인해보니 최 의원 주장이 옳은 것으로 보고받았다"며"보상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각자 역할에 따라 처벌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역시 투기 전문 국힘
'강기윤 의원, 토지 감나무 부풀려 수천만원 보상 더 받아' 이런 새끼는 공직자의 자격이 없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범죄자 1만여 명이 곧 일망타진된다. 중앙의 관심요.
강기인.의원은,보상금.100배로,사회환원하면.목숨은부지할수있게해줄것이지만..그대신,오른쪽.팔다리는,잘라내고.평생반병신으로,살수있도록해주겠다!(주) 매일경제신문사고문. 대한민국호랑이왕양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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