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귀국' 7명, 자정쯤 하선할 듯…선내 감염 88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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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귀국' 7명, 자정쯤 하선할 듯…선내 감염 88명 추가 SBS뉴스

귀국하게 될 한국인들이 배에서 내리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의료진과 검역관으로 구성된 우리 정부 긴급대응팀인데요, 도착하자마자 선내로 들어갔습니다.7명이 배에서 내리는 건 자정쯤은 돼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서 하네다 공항까지는 고속도로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일본 정부는 어제부터 남아 있는 승선자 2천9백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 검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681명의 검사 결과 가운데 또 88명의 환자가 나온 겁니다.그런데도 일본 정부는 크루즈선을 방치한 게 아니라 검역을 진행했을 뿐이다, 대응은 적절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하선 자체도 하루에 끝나지 않기 때문에 승선자들이 지내야 할 공포의 시간은 아직 더 남은 상태입니다.오늘 또 병원 감염 2명이 추가됐습니다.크루즈선에 파견됐던 간호사 1명도 오늘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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