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박근혜·이재용 사면론에 '확인해줄 내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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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광복절 특별 사면 가능성에 대해 전혀 논의된 바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서면 질의 응답에서 두 전직 대통령의 광복절 특사와 관련한 질문에 청와대 내부에서 논의된 바가 없어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며 이같이 답...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서면 질의 응답에서 두 전직 대통령의 광복절 특사와 관련한 질문에 청와대 내부에서 논의된 바가 없어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또 아직 광복절 특사에 대한 방향이나 규모, 대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확정적으로 결정지은 사안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두 전직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고 밝혔고, 이 부회장의 가석방 문제에 대해서는 법무부에서 기준과 절차에 따라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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