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파주부대 간 날, 정치자금 카드는 아들 논산훈련소 앞 한우식당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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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기재한 것 아니냐”는 의혹 제기. ▶秋 파주부대 간 날, 정치자금 카드는 아들 논산 훈련소서 '띠링'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17년 1월 3일 경기도 파주 1포병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향해 두 팔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당대표 시절 아들 서모씨의 훈련소 수료식 날 인근 음식점과 주유소에서 정치자금을 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 장관은 “의원 간담회 명목”이라고 했지만, 당일 추 장관은 경기 파주 한 군대에 있었다. 이에 대해 야당은 “거짓으로 기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추 장관은 2014년~2015년에도 첫째딸이 운영하는 서울 용산 미트볼 식당에서 250만원의 정치자금을 쓴 바 있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실이 18일 공개한 정치자금 지출 내역에 따르면, 추 장관은 2017년 1월 3일 충남 논산군 연무읍에서 3차례에 걸쳐 정치자금을 결재했다. 주유소에서 5만원, 소고기 음식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14만원을 결제했다. 추 장관은 “주유비”와 “의원 간담회”로 지출 명목을 적었다.하지만 추 장관은 이날 논산이 아닌 파주에 있었다. 당대표였던 추 장관은 오후 12시 천호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병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인사말에서 아들의 훈련소 얘기도 꺼냈다. 그는 “제 아들은 새내기 군인이 되려고 논산 훈련소에 입교해서 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오늘이 수료식을 한다”며 “제가 오늘 아들을 보러 가는 대신 여러분을 보러왔다. 아마 우리 아들도 눈물을 머금고 이해해줄 것 같다”고 했다. 추 장관 스스로 수료식에 가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다. 추 장관 대신 다른 누군가가 서씨 훈련소에 가서 정치자금을 썼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당시 규정에는 수료식 때 ‘조부무, 부모 등 보호자에 한해 면회가 가능하다’고 돼 있다. 조 의원 측은 “추 장관이 ‘의원간담회’가 아닌데 만약에 허위로 신고했을 경우엔 ‘정치자금의 수입·지출 내역을 허위로 제출한 경우’에 해당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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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짐 2천억에 감히 누가 이기겠어...후폭풍..

참 가지 가지 한다. 그 흔한 숫법을 쓰다니 ㅋㅋㅋㅋ 우리 현장 개잡부들도 그런짓은 안한다 그 돈 몇푼한다고 그렇게 속여 가면서 까지 편취하는거냐 참 자격없다. 없어. 추하다 추해. JK김동욱이 말이 딱 맞아 떨어진다.

파고바도 계속 드러나는 의혹 , 의혹이 싸여가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나

동문서답 지저븐하기 그지없는 추장관이 이제 서서히 고별을 고할때가 다가오는듯 하구마잉^^ 암~ 그리 되어야제! 오만방자 뻔뻔한 추태를 그만 보고싶다. 어여 내려와라! 빵가자!

정치자금 허위신고가 밝혀지면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봐야죠.

자신들이 그동안 정권을 잡고 유지하기 위해 조작과 거짓으로 살아와서 모든 게 다 의심스러운 거겠지. 바람피는 남편이 멀쩡한 아내를 의심하는 것처럼 말이지.

ㅋㅋㅋㅋ 와~ 기래기야~ 동문서답 기사 쓰지 말고 추미애장관한테 그리고 그 만기제대한 아들한테 석고대죄 해야지~

김어준씨가 카투사출신 이라고 증인으로 내세운사람 은 거기만 출연하지말고 타방송에서도 검증 받으시길 그러면 제라 인정해줄깨요 당직사병도 떳떳하게 자신을 다 내놓코 인터뷰 햇으니 검증한번 받으시길 기원하며

정치인 겸 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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