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충북 단양 천태종 본산 구인사를 방문해 대조사전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한국갤럽이 이달 셋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 긍정 평가는 30%, '잘 못 하고 있다' 부정 평가는 61%로 각각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 떨어진 30%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월 4주 이후 가장 낮다. 올해 최저치는 4월 2주의 27%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 오른 61%로 집계됐다. 4월 4주 이후 최고치다. 이에 부정과 긍정의 차는 다시 30%포인트를 넘었다.긍정 평가의 요인으로는 '외교'가 26%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이어 '국방/안보', '전반적으로 잘한다', '결단력/추진력/뚝심', '경제/민생', '전 정권 극복'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뜨거운 감자인 '의대 정원 확대'가 처음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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