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대통령실 인선·국정과제 보고 받고 주말 숙고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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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대통령실 인선·국정과제 보고 받고 주말 숙고

한지훈 이은정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주말인 30일 대통령실 인선과 새 정부 국정과제 등에 대한 비공개 보고를 받았다.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충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상경한 당선인이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이 아닌 모처에서 중요한 보고를 받고 세부 조율을 지시할 것"이라고 전했다.윤 당선인은 다음 달 1일 국가안보실장과 대통령실 수석급 인선을 직접 발표할 전망이다.

비서관급 인선도 초안을 마련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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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하고 취임식에 국력 낭비시키지 말고, 제발 유의미한 일 좀 하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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