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3주 만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도 만났습니다.첫 세션 '하나의 지구'에서 발언에 나선 윤 대통령은 기후위기가 세계 각지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최상목 / 대통령실 경제수석 : 녹색 사다리 역할 수행을 천명하며 주요국의 지지를 이끌어 냈습니다. / 이는 우리나라로서 역대 최대 규모일 뿐 아니라 공여 의무가 없는 국가들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또 한 번의 '반가운 만남'도 있었습니다.캠프데이비드에서의 환대에 감사하며 한미일 세 나라 협력이 전 세계 자유와 평화,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는 윤 대통령의 인사에,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아르헨티나, 튀르키예 등과 릴레이 양자회담을 진행하며 아세안 정상회의에 이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막바지 외교전을 펼쳤습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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