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안형환 전 국민의힘 의원, 김유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앵커>어제 국무회의 발언을 두고도 정치권 파장이 굉장히 이어지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여러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여야의 반응을 먼저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안형환>저도 내부사정을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아마도 앞서 발언은 카메라 앞에서 정말 아주 형식의 틀을 갖춘 그런 장소 아니었습니까? 물론 장소는 같았습니다만 언론에 다 나간 다음에 자연스럽게 얘기한 것과 톤이 다를 수는 있었겠죠. 그런데 어제 메시지가 저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메시지라는 것은 메신저, 대통령이죠. 수용자가 국민이고. 그다음에 형식, 메시지가 있는데. 메시지가 아마도 권영세 의원도 얘기했습니다만 뒤에 나왔던 이야기, 나중에 4시간 뒤에 전달했던 게 메시지로 나왔더라면 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보통 이렇게 대통령 발언에 대해서 언론에 먼저 그 원고가 배포되곤 하는데 그 원고와 약간씩 다른 워딩들이 있었다, 이런 지적도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마치 대통령의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그런 워딩이 있었다, 이런 지적도 있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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